정\(2n\)각형(\(n\ge 3\))의 세 꼭지점을 연결해 만든 삼각형중에서
$$\text{예각삼각형의 개수:둔각삼각형의 개수}=1:3$$
이 글에서는 정\(2n\)각형에서 \(1:3\) 법칙이 성립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활용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.정\(2n\)각형(\(n\ge 3\))의 세 꼭지점을 연결해 만든 삼각형중에서
$$\text{예각삼각형의 개수:둔각삼각형의 개수}=1:3$$
이 글에서는 정\(2n\)각형에서 \(1:3\) 법칙이 성립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활용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.이 글에서는 항등식의 기술이 문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. 이 문제는 항등식의 기술이 문제가 요구하는 모순을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문제입니다.
서로의 차가 \(2\)이상인 네 정수 $$p>q>r>s$$가 주어질 때 다음 조건 (가), (나)를 모두 만족하는 계수가 정수인 3차 다항식 \(f(x)\)가 존재할 수 없음을 보이시오. $$\begin{align}
&A=f(p)-f(q), B=f(q)-f(r)\\
&C=f(r)-f(s), D=f(s)-f(p)\\
\end{align}$$라 하면, $$\begin{align}
&\text{(가) } ABCD<0\\
&\text{(나) } |A|,|B|,|C|,|D|\text{ 는 모두 소수}
\end{align}$$
$$f(x)=a_nx^n+a_{n-1}x^{n-1}+\cdots+a_1x+a_0$$라고 할 때,
서로 다른 \(n+1\)개의 실수 \(p_1,p_2,…,p_{n+1}\)에 대해, $$\begin{align}
&f(p_1)=f(p_2)=\cdots=f(p_{n+1})=0\\
&\Leftrightarrow f(x)=0 \text{이 }x\text{에 대한 항등식}\end{align}$$
어떤 함수와 도함수의 합이나 차가 지수함수와 곱해져 있는 식을 적분할 때, 다음 식을 이용하면 무척 편하게 부정적분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$$\begin{align}
&\int (f(x)+f'(x))e^x dx=f(x)e^x+C\\
&\int (f(x)-f'(x))e^{-x} dx =-f(x)e^{-x}+C\\
\end{align}$$
이 글에서는 미적분에서 가장 중요한 부등식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. 이 부등식은 미적분의 여러 부등식 문제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되는 아주 중요한 부등식으로, 이 부등식의 특징은 입시문제에서 자주 사용하는 중요한 소재 중 하나입니다.
$$\ln x \leq x-1\tag{1}\label{eq1}$$
이 글에서는 이 부등식이 성립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이 부등식의 특징과 활용방법 그리고 이 부등식을 이용한 입시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.
전설의 수학 문제를 찾아서 8번째 문제 2016학년도 서울대 구술 고사 문제인 원탁위의 카드 두번째 글입니다. 일대일 대응의 개념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멋진 문제입니다. 이 문제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일대일 대응의 성질은 무엇일까요?
이 글에서는 사인법칙과 제1 코사인법칙, 제2 코사인법칙의 흥미로운 관계에 대해 설명합니다. 과연 이 법칙들사이에 존재하는 비밀은 무엇일까요?